문수사에서 개심사로 바로 이동
사람들 엄청 많았음 주차 지도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긴 한데 조심조심 운전 해야함
사진 찍으시는 분이 으름나무 라고 하셨음
완전 신기 처음봄
개심사는 문수사랑 다르게 계단을 올라감
보통 체력에 힘들다고 생각이 들 즈음에 절이나타남
주차장 좌측으로 도로가 있는데그쪽으로 해서 절 가까이에 주차할 수도 있음
청벚꽃임
걱정 하지 마시길 거의 끝까지 올라가면 사람들도 많이 서있고 이름표가 있음
사람을 안찍기가 너무 힘듬 이 벚꽂은 특이하게 연두색이 섞여 있는 듯 하게 보임
처음봄 청벚꽃이라는게 있는 것도 처음 알았음 정말 예쁘고 신기 했음
이분들한텐 너무 미안 하지만 저곳이 핫 스팟이라 사람이 계속있음
이렇게 이름표가있음 청벚꽃!!!
청벚꽃 너무 신기하고 예뻐서 자꾸 찍게됨
개심사에는 문수사 보다 더 많은 벚꽂들이 남아 있었음
이제 막 만개한 상태라 바람만 불지 않는 다면 다음주 초 까지도 겹벚꽃을 볼수 있을거 같음
문수사가 아기자기 한 느낌의 절과 겹벚꽃 나무였다면
개심사는 신경 쓰지 않은 무심하게 툭-- 그런 느낌의 절과 겹벚꽃 나무였음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엔 꽃이 있음
오늘 개심사 꽃들은 이렇습니다
지나가다가 정말 제주도 스러워서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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