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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2023.09.12 베트남 달랏 4일차(3)-플라워파크. 크레이지 하우스

by 그림 하일드 2023. 9. 12.

시티투어 코스에 있음
기차역에서 시간을 너무 보낸데다가
점심시간 한텀을 운행하지 않아서 8시간 짜리인데도
시간이 너무 부족함
플라워 파크 10만동

비오다 해나다 구름 있다가
난리가.남

오. 구름좀 봐

뭔가 이제 막 만들어진 느낌 이었고 어수선 했음
해가 있을 땐 너무 덥고 그늘이 잘없어ㅠㅠ

크레이지 하우스로이동

매표소가
줄도못서게 좁고 좁다
내부도 이렇다

성인 6만동

진짜.고소 공포증 있는데
좁고 가파르고 사람을 스쳐 지나갈수가없음
옆에난간도 얼마나 낮던지
가파르고 좁은 미로.계단을 걷는 느낌이었음

저게다
계단 임
ㄷ ㄷ 얼마나 좁고 가파른지

숙박 시설 같은 덴가봄



드디어 생망고
크레이지 하우스 바로 앞 과일가게
단체 팀 오신곳에
한국인가이드분 한테 물어봄

우린 왼쪽 큰거.샀는데 오른쪽이 맛있다고 하셨음

가이드분이 얘기 해 주셔서.이렇게 잘라주심
당연 추가비용은 없음
저 사이즈가 한국에서.파는.애플망고보다 약간 크다고해야 하나
1kg에 6만동인데
두개하니 8만동 완전 저렴하고
엄청달고 식감도 쫀쫀 하고
너무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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