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주인은 세번째 였다
이미 2-3달 정도 지나서 왔음
신경이 예민하고 핸들링도 안되고 대소변도 못가리고
그래도 목욕시키면서 집 갈아주면서 참 좋았는데














이 사진이 거의 마지막모습 이었던듯
햇볕이 드는곳에 뒀는데

우리가 얼마나 예뻐했는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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