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9 14 싱가포르 1일차(1)-포트캐닝 파크 (트리 터널).비보시티 장미 주스. 센토사-The Cliff

포트캐닝 공원의 트리 터널 가는 중
친구집이 포트캐닝역 주변에 있어서 걸어감
9시 조금 넘어 도착했고 2팀이 찍고.있었음

동그란 구조물에 저런 나무가 보임

위쪽에서 보이는 모습
20분정도.기다렸음

포트 캐닝 파크 안 건물들

하늘이 너무 예쁜데
진짜더움

공원이 엄청 크진 않음
NUS(싱가포르 국립대학)랑 이어져있다고함

공원 내부도 엄청 예쁘고 산책하기에 좋음

빨간색은 바나나 꽃

나가는 길쪽에 잭푸룻

센토사로 넘어가서 점심먹기로 함
비보시티
장미 주스 사서가기로

요집에서 밴덩 로즈 주스 사먹음
젤리도 빼고 밀크도 뼈고 싶었는데 젼혀 못 알아들으심

결국 밀크와 젤리도 같이나옴
내뒷사람도 온리 로즈 라고 몇번을 얘기하던데 그분도 이거받아감
맛있긴하네

비보시티 1층
바다 방향 밖으로 나와서 왼쪽으로가면
걸어서 센토사 들어가는 길이있음

요런길이 쭉 이어져있음

유니버셜 스튜디오

비보시티여서
들어오는 모노레일을 타고
센토사섬 무료 셔틀정거장으로 이동

제일 마지막 정류소 비치 스테이션에서 내림

비치셔틀 방향으로 가야함

B 번 버스를 타고 The cliff 가기

센토사 골프 클럽 정류소에서 내려서

소피텔 호텔쪽으로 들어감

더 클리프 드디어도착

런치 3코스 주문

식전빵
그냥빵임

전채

샐러드 소스 맛있는데
페타치즈 뿌려져있어서 꼴꼴한향이남
난좋았음

메인 요리 생선
껍질도 엄청 쫀득 거리고 맛있음

디저트 망고 아이스크림
데코가 너무예쁨
3코스 49달러 세금이 총금액으로 하면 18.5%정도되네
ㄷ ㄷ

나오는길에
토스트박스에서 락사 사먹음 배부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