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01 충남 청양 -칠갑산 청정 한우 타운. 앵화당(카페)/공주터미널 -공주율찬

숙소랑 주차장 같이 씀
11시 30분 부터 시작이라 체크 아웃하고 짐싣고 작은 정원에서 바람맞으면서 기다리고 있음

등급에 따라서 그램당 가격이 다름

등심 채끝 부채살 순서로 맛있었음
4월엔 등심이 제일 맛있었는데
이번엔 부채살이 살살녹음

샐러드 바가 따로있음
모든 야채가 이곳에있음
그래서 상차림비가 성인 1인당  7000원이 있는듯

떡도 맛있음

후식으로시킨
우거지 해장국이랑 설렁탕이었나?

나무 밑에 너무시원함

벼

밤

깨?

찾아보니
앵화가 한자로 벚꽃이라는 뜻임
앞에 아름드리 벚나무가 엄청 많음

남의꺼 함 찍어봄
곶감 말이 호두정과인듯

쌍화차. 빙수

크림치즈 커피 -소금 커피인데 소금약간. 크림치즈 맛 강함 맛있음
콜드부르 샷 추가
아메리카노

수세미?
주차장에있음

바로 앞 천 변 아름드리 큰 나무들이 다 벚나무인듯
봄에 오면 예쁠것 같음

공주 터미널에 있는 공주 율찬

미르섬 쿠폰 사용가능
어제 한장쓰고 세장남아있음 ㅎ ㅎ

냉장칸에 약과
일반 약과보다 덜달고
덜기름짐
맛있음
밤맛 양갱도 있는데
양갱 느낌보다는
물에 푹 살은 밤을 먹는 느낌이라 안삼
자주 돼지감자 스낵도 사먹었는데
두부스낵 맛임. 감자 과자 중에 그렇게 건강한맛은 첨임
어쨌든 두부스낵맛

공주 터미널에 물품보관 서비스가 있음

이제 집에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