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대만 타이베이-시먼 아종면선(곱창국수).금원갈비(돼지 갈비 튀김).Come true coffee(브런치.수플레.커피맛집)

아침 10시15분 도착 줄없음

와서 3번 먹었는데 사진 첨 찍어봄
역시 맛 있음

금원갈비 10시 45분쯤 도착
앞에 대기 4분있었음
11시에 딱 입장
11시 까지는 자리가 있었고
그 이후에는 대기. 많이 기다리진 않았음

요 소스는 매콤 해 보이는데 매콤하기도 하지만 짠 맛이 더 강함

오늘 나온국
미역 국 같이 보이지만 아님
근데 해초긴함
이국도 생강 맛이 강함

돼지갈비 튀김 2개 닭 튀김 1개

요건 돼지갈비튀김 밥에 나온 밥

요건 카레갈비밥

돼지갈비 튀김밥 2. 돼지갈비 튀김 카레밥 1
돼지갈비 튀김 2. 두부 튀김 1
음료 2개-컵은 없다 함
790인데 800을 받았음
10은 뭐지?
계산 착오인가?
아님 자릿값?

중심지에서 살짝 벗어난 커피숍. 단독 건물임
입장시 자리 지정해줌
핸폰 큐알 코드로 주문하고 내려가서 계산 하면 진동벨을 줌

왼쪽 레몬커피
섞으면 레몬 향이 강하긴 한데 맛 있음
아메도 맛있음
적당히 고소하고 산미가 있음

수플레

폭신폭신 적당히 달고 적당히 부드럽고 맛있음

가격대가 좀 있음
브런치 집인듯
근데 동네 분들인지 사람들 있어서 좀 시끄러웠음
못 알아들어서.다행임

위치 요기

비행기가 인천공항 폭설로 2시간 지연됨
재작년에 스페인에서 귀국할때도
2시간이 지연됐는데
갑자기 2시간이 남아버림

우롱티 프로젝트
숙소가는.길에보면 현지인들이 언제나 줄서있음

쩐주나이 차 얼음약간 50

우리숙소 로얄 로즈 호텔

시먼 역에서 도보 7-8분? 걸림
5번 출구 6번 출구 비슷
시먼딩 메인에서 한블록 벗어난곳인데 메인으로 진입하는곳에서 도보 2분 정도 걸림
시먼 돈키호테도 가깝고  까르푸 10분 정도 도보로 걸린듯
위치는 좋았고 밤 12시경에 시먼역 6번 출구에서 숙소오는데 사람들 많았고 숙소 인근도 새벽 까지 하거나 24시간 만두집도 있어서 전혀 어둡거나 무섭지 않음

1층로비에 스낵바 같은게있고 무료임
직원들은 친절한데 영어가 가능하긴하나 완전 유창 하진않음 직원분들은 친절함

우리는 3인실 4박에 90만 6천원이었음
퀸사이즈 2개있음
창문이 2개있는데 열지못함
옆 건물이 바로.앞에있어서 창이 열려있으면 들어 올수도 있을거 같았음
객실 16개 정도의 아주작은 모텔급이었음
3인실이고 성수기 여서 인지 좀 비싼 편이었음

깨끗하긴 했는데 모서리에 틈들이 많아서 약간 찜찜하긴했는데 별일은 없었음

위치 요기

타이베이 버스 스테이션으로가서
4층 으로 국광 버스 타는곳이 있음
이전이랑 달라져서 얼마나 헤맷는지 모름
Q스퀘어 쪽에있음
1층에서 티켓을 사던지 이지 카드로 사용가능
다행히 국광버스 직원이 알려줌 얼마나 고마웠던지

공항으로 시간표

공항

스쿠트 항공이 연착됨
2시간 20분정도?
셔틀버스도있는듯

1인당 250 씩바우처를줌

입국장 쪽에 있던 편의점에서 계란이랑
소세지로 250을 씀
출국심사 받고 펑리수를 살까했는데
사용 안된다함
레스토랑 같은데서 사용가능하다고
우린 푸드코트 같은곳에서 사용했음
이럴줄알았으면 입국장쪽 편의점에서 치아더 펑리수를 사올껄 그랬음
셔틀은 못타고 너무피곤해서 택시 타고 왔음
갈때 리무진 비용이 거의 5만원돈이었는데
할증에 톨비까지한 택시비 65천원 정도 나온듯
아마 차가 안막혀서 그런듯

1월1일-5일 까지 날씨는 18-23도 였음
기본적으로 바람이 많이 불어서18도 일때 비가 오면 엄청 추움 특히 지우펀은 산으로 올라가는 곳이어서 비가오니 차가운 음료를 마시고나면 ㄷ ㄷ 떨림
1월5일 오늘은 현재기온 20도 정도인데 바람도 없고 해서 반팔에 얇은겉옷 입고 다님

#시먼딩숙소#금원갈비#타이베이1월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