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를 먼저먹고 갔음
1시쯤 들어갔는데 사람들 정말 많았음
단풍은 일주일정도 더있었으면 더 여뻤을 듯
그래도 야외라서 기분은 좋음
지난번에도 와서 먹었던 닭 갈비 미리 절반정도 익혀나옴
우리 입맛엔 양념이 더 나았음
1인분 양념 더 추가해서 먹음
엄청나게 맛있었다기보다는
근처에 카페는 많은데 음식점은 의외로 잘 안보임
비빔막국수는 별로
수목뭔 영수증 있으면 치즈퐁듀 4천원짜리 제공됨
우린 밥부터 먹어서 . . .
7.5 에서같이 운영하는 카페인듯
식사 영수증가져가면 아메리카노 50%할인
다른 음료도 약간할인 있음
돌아가는 길에 있는 빵집
전보다 빵종류는 좀 많아졌음
사람도 많아짐
빵은 맛있고 가격도 좀 있고
여기 오면 이건하나 먹어야지
매운맛 설탕없이 머스터드 케찹 해서
먹느라 사진 못찍음
옛날만큼은 사람이 없네
옆 비닐하우스 커피나무재배하는 비닐하우스 카페 커피 괜찮음
오늘 날짜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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