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을 엄청 좋아 하진 않지만 충주에서 유명 하다니 가보기로
옥 광산 이런데는 처음 들어옴 보통은 탄광이나 자연적으로 생긴 오래된 동굴 이런데 가봤음
벽면이 다 옥 이겠지??
동굴의 끝 부분쯤 가면 물이 고인 곳이있는데 여기서 카누를 타기위해서 기다리고 있음 물은 깊지 않은지 직원이 물에 서서 배들의 간격을 잘 조절 해 주고 있었음
표를 살때 물어봄 배를 탈건지에 대해서
와사비 임
처음봄 와사비가 저럴꺼라고 생각도 안함 약간 죽순 처럼 자랄 꺼라고 생각 했었음
저 잎에서도 와사비 향이 난다고 써 있었음
동굴 잎에 있는 카페 음식도 판매중 내부에 꽤 좌석이 많음
우린 와사비 아이스크림 사먹어봄 5000원
와사비 맛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주차장 넓음 주차 요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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