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갔는데 가격이 올랐네
요즘 안 오른게 거의 없을 듯 무섭다 무서워
항상 사람이 많았는데 코로나로 한동안 사람이 많이 없어서 걱정 했는데 오늘 가보니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회복 한것 같아서 안심됨






무생채 새콤 새콤 하니 맛있음 근데 무가 아삭아삭 하지 않음 벌써 그런 계절이 온건 가
내가 딱 좋아 하는 무생채 스타일임
콩나물은 그냉 데쳐 놓은 거임
내가 좋아 하는 쭈꾸미 셋트
도토리전-기름에 지글지글 맛있다 근데 뒤로 갈수록 엄청 느끼해짐
샐러드-오리엔탈 소스의 평범한 샐러드 오늘 보니 양이 준것 같음
묵사발-아주 평범한 묵사발인데 새콤 새콤 하니 맛있음
쭈꾸미 볶음-덜매운 맛과 매운 맛이 있음 매운 맛을 먹어 봤는데 정밀 맵기만 함 그 이후론 안시켜 봤음
적당히 불 향이 나고 양도 제법 많음
총평★★★★




내부 사진
앞에 큰 주차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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