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을 예약 하고 싶었는데
너무 늦었네
캐빈 하우스 예약 최대 4인 까지 머물수 있고 90000원
이불 충분히 있음 산속이어서 인지 밤이 되니 기온이 많이 떨어짐
창문이 많아서 바람이 세게 부니 덜컹 거림
수건 안줌 가져와야함
입구에 사무실이 있고 예약자 본인 신분증 확인함
입실 시간이 조금씩 다름
쓰레기 봉투 따로 구입 안하고 쓰레기 분리 하는 곳이 있음
침대는 두명정도 누울수 있고 이불은 넉넉함
아주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다락방??같은 곳이 나오는데 보다시피 절대 설수 없는 공간임
우리는 캐빈 하우스 끝방임
캐빈하우스가 끝에 있음
그래서 더 조용 할 수도 있음
숙소로 가는길 해가 지고 있네
버스가 캠핑장 옆 주차장 까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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