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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2024 2. 26. 교토(대나무숲-치쿠린/텐류지-정원/유두부 사가노)

by 그림 하일드 2024. 2. 26.

교토로 이동 하기 위해서 아침 부터 서두름

딱 일본 스러운 풍경

걸어서 우에다 역까지

대만 지하철 같은 느낌이네

교통 카드 구매
보증금이 500엔 인듯

오. 여성 전용칸 지하철
2번출구
완전 번화가 인듯

가는 길에.편의점들러서 아아 한잔
우리랑 같음
원하는것 골라서 지불하면 컵이랑 얼음을 줌

아와지 역.한큐 교토선
따라 다닌 여행이라 어찌 갔는지 가물가물

2번에서 탈 예정
역이 특이함 유럽 기차역같음

내부가 완전 고풍 스러움
옛날 스타일의 것을 리모델링 해서 계속 쓰나?

카츠라에서 한번 갈아탐
1분뒤에 와서 ㄷ ㄷ

한큐 아라시야마 역

역을.나와서 오른쪽에 버스정류장이 있음
몇번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버스요금은 정액제인듯
성인.230엔

노노미아 정류소에서 내리면 대나무정원 치쿠린
치쿠린과 텐류지는 붙어있음
괜히 헤매고 다녔네

입장료를 안찍은 걸 보면 없는건가?

사람들 엄청 많음

대나무가 되게 굵고 대나무 숲 사이로.가니 싸늘 하니 추웠음
하늘이 맑아 보이는데 오늘 교토 날씨 하루종일 얼음 말갱이 비 오락 가락 이어서 추웠음

매화 꽃인듯
지고있어

텐류지 본당 같이는 800엔
텐류지만은 500엔

표를 두개주니 잘보관 할것
본당은 신발을 벗어야함

다다미방

본당에서본 텐류지(정원)모습임

하늘이 맑지만 비가 계속해서 오고 있는 중임
근데 우산을 쓸까 말까 한 비?

신발 벗고 다녀 야함

달마도 한번찍어봄

하얀 매화랑

분홍색 매화가 있는데
꽃이 진게아니라 가지도 듬성 듬성 있고
꽃도 듬성 듬성 있늣 신기한 매화 나무였음

이 매화.나무 이름 임
나무들 이름표에 한글도있음

동전 던졌는데 동그란 곳에 들어감

정원을 위쪽에서.본 모습

바닥을.보세요
누가 저 무늬를 만들어 놨음
전직 농부 이셨던.건가

유두부 사가노 텐류지 인근에있음
3분 컷

1차 대기실
요기서 식사 후 계산함

이곳도 정원이 나름 예쁨

2차 대기 장소
이곳 부터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함

자리 안내 받아서
메뉴 하나임
메뉴에 대한 설명

되게 정갈 하고 맛있음
저.두부는 순두부 같은데 순두부 보다는 좀 더 단단하지만 묵을 집을 때 처럼 젓가랏 힘조절 해야함
숟가락.따윈 없음
좌측 까만색 용기에 맛 간장 같은것이 담겨있는데
파. 마늘 넣고 두부를 저곳에 넣어서
앞 접시 처럼 쓰면됭ㅁ

저 주황색 튀김은 생강임요

두부 인데요
체리 소스? 체리쟁?

도시바 대학으로 이동 하기위해서 기다리다가 발견한 당고
떡위에 여러종류 시럽 발라주는데 그저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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