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블랙업 커피




해 수 염 -소금 커피임
크림도 되게 부드럽고 소금 작은 알갱이도 적당히 짜고
맛있음
잘은 모르지만 한국에서 내가 마셔본 소금커피 중에 제일 맛있음

깡통시장 내
깡돼후 야시장

11시 40분쯤 도착했고 이미 매장에 사람들 음식먹고있었고
대기 4번
빨간 날은 일찍여시는듯

가격이.오른듯
12시 10분에 입장
30분 기다림
12시 25분 현재 디기 받으면 적어도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한다고 얘기하심

반반 중 시킴
콘 샐러드랑 생맥 주문
맛은 있긴함
근데 대만 돼지 갈비 튀김 상상해서 그런지 그정돈 아니었음

남포동 쪽으로 이동해서
60번



오징어 무침이랑 전 여전히 맛 있음
9천원

포장 마차에서 팔던 가락국수가 먹고싶어서 간곳
기억에 가락국수는
칼국수보다는 얇고 일반국수보다는 두꺼운 약간 쫀쫀한식감이었음



70년이나 됐나보네


면은 우동느낌임 우동면보다는 가는데
식감이 그럼
비빔우동 맛있음

돌아가는길
기차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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