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2022.06.11) 1일차 (8) - 전북전주 한옥마을

by 그림 하일드 2022. 6. 18.
이제 초여름이라 7시는 넘었지만 어둡지는 않음
일몰을 보러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 되서 차에서 일몰 사진 찍어봄
오른쪽 육교가 완전 특이함
한옥마을 초입 대로변에 있는 공영 주차장 자리가 하나도 없음 ㄷ ㄷ ㄷ
9시쯤 나오는데 자리 0개 정도 있었음
예뻐서 찍어봄

남노.갈비집
유명한가봄
7시30분경 지나갔는데 줄 서 있었고 9시쯤 지나갈땐 재료소진 이었음
한옥마을 안에 있는 주차장임
규모가 꽤 있음
이곳도 부족 한지 좁은 길 옆으로 주차가 엄청 되어 있음
운전 조심 또조심 하시길

문어 꼬치
줄이 별로없는것 치고는 좀 기다렸음
주인분이 손이 좀 느린듯
굉장히 쫄깃 쫄깃 하고 맛있음
오짱
줄 서있지만 빨리 빨리 순번이옴
오징어 한마리를 세로로 나눠서 두개에 꽂아주심
대만에서 먹을때 지파이나 통오징어 튀김에 뿌려줬던 라면스프같은 향신료를 뿌려줌
심하진않음
맛있음
경기전 야간 개장도 하는듯
경기전 관람시간 입장료
전동 성당 공사중
풍남헌-한옥 마을내 한옥 숙소
풍년 제과
배고픈 소보루 처음 먹어봤는데 안이 텅텅 비어있긴한데 맛있음
전주 한옥마을은 세번째인데
이번이 제일별로였음
북촌이랑도 완전다르고
익선동처럼 옛 한옥을 잘 살려서 상업시설을 넣었으면 그나마 나앗을텐데
새로지은 한옥형태의 가게들만 즐비하고
뭔가.그 전에 왔을 때 보다 볼거린거의.없었음
그나마 경기전이나 성당 정도 볼게있을듯

댓글